신촌

[신촌] 길은 다 통한다!

안녕하세요 ~ 저희 신촌지사의 이번 티스토리에서는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열정 과 노하우를 찾고 우리에게 적용하기위해서 !!!

3명의 셰프가 운영을하고 있는

해방촌의 노아! 라는 곳으로 출발했습니다.

명희대리님의 적극추천을 받고 떠난 그곳은!!

근데  그곳은 정말. 꼬불꼬불 언덕 오르는 험난한곳!!

 

노아는 해방촌 언덕 끝자락에 있더라구요..;;ㅋㅋ

당일 예약 안되는곳이라, 미리 몇일전에 예약도 하구요!

노아는 노력하는 아이들의 뜻을 지닌 식당이며 2009년 8월 오픈했습니다.

저희 신촌 신노다지의 이름은 신노이

신촌의 노력하는 이씨 들 … 이라고 하면 어떨지 잠시 저혼자 생각했습니다.

재미없습니꽈?? ㅋㅋㅋㅋ

인상적인 문구도 눈에 띄어요

커틀러리중, 저는 나이프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 ) 묵직한 것이 딱 제 취향이예요

취향저격 탕탕탕 ㅋㅋ

참 멋진 말 같지 않습니까~~~~ 하하 그런데, 정말 100번 가고싶은 맛이었어요!!

저희도 고객 한분 한분을 존중하고! 고객감동을 이루는 ! 그런 서비스를 제공해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저희가 고른메뉴는!

1, 꽃게리조토 2, 매콤한 토마토 피자 3,딸리아펠레면으로 맛을낸 꽃게파스타 4,링귀니면으로 맛을낸 봉골레

였습니다. 그럼

그럼 저희가 먹었던 요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침꼴깍 넘어가실거예요!~!

사람들이 이 조합으로 많이 시켜드시는지, ㅋㅋ 전체샷은 블로그에서 가지고 왔습니당! (블로그주소참조)

정말 맛있는 저녁을 호로록호로록 하고

단체샷을 남긴후,

저희는 해방촌에서 이태원 경리단길까지 길을 모른채 계속 걷기 시작했습니다.

헤븐리 젤리 슈즈를 신은 팀장님과 저는 발바닥이 너무너무 아프기 시작했고!!

하지만 팀장님께서는

” 어차피 길은 다 통하게 되어있어 이쪽으로 가자!”

하며 저희들을 이끄셨어요

마침내 !!!

자리를 옮긴 저희들은 달다구리 디저트와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힘든여정이었어요 하악하악

저희 신촌팀은

간만에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도 나눠보구,

올 상반기도 정리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6년 하반기도 잘 시작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된 시간 이었어요~

 

edm의 모든분들, 2016년도 벌써 반이 끝났습니다! 남은 하반기 맞이 잘 하시구요!

남은 2016년도 승리 하는 삶을 삽시다 하하하 :)

신촌팀!! 홧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