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부터 정규유학, 워킹홀리데이, 디자인 유학까지’

제 4회 영국유학박람회 영국대학 관계자 등 초청 세미나 풍성

 

해외유학과 취업, 석사과정과 MBA, 영국 명문대 진학, 디자인 유학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영국 명문대 교수 및 관계자 비롯해 각계각층 대표하는 전문가 연사로 초빙

제4회 영국유학박람회 10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4층에서 열려

 

[2013-09-24]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개최하는 제4회 영국유학박람회가 킹스 칼리지 런던 대학교 관계자, 인크루트 대표 컨설턴트, 영국 MBA 졸업생 등 주요 연사를 초청해 10월 12일부터 이틀간 다채로운 유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12일(토)에는 킹스 컬리지 런던대학교(Kings College LONDON)의 국제협력담당관 에드먼드 베일리(Edmund Barley)가 내한해 ‘킹스 컬리지 런던 대학교(원) 입학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캠브리지 교육 그룹(Cambridge Education group)의 세일즈 디렉터 미셀 패리스(Michael Parris)가 연사로 나서 ‘영국 주요 대학으로의 진학’에 대해 강연한다. 이외에도 edm유학센터 김성봉 컨설턴트가 ‘영국 워킹 홀리데이 준비하기’에 대해 강연하며, (미국대학교라 안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명문 미술 대학교 출신의 edm아트유학 미술원 조유나 강사가 ‘합격을 결정짓는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13일(일)에는 오규덕 인크루트 대표 컨설턴트가 해외 연수와 유학 트렌드는 물론 이후 취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해외 연수와 유학 그리고 취업’에 대해 강연하며, 바쓰 대학(University of Bath)에서 MBA를 졸업한 이연주씨가 직접 나서 선배에게 듣는 영국MBA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아트&디자인의 명문대학교 킹스턴대학교(Kingston University)에서 순수 미술 전공의 페니 글리드웰 교수가 방한해 ‘킹스턴 아트&디자인 스쿨 가기’에 대해 소개한다.

모든 세미나는 박람회가 열리는 10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외환은행 본점 4층에서 진행하며, 각 세미나 별로 선착순 50명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영국유학박람회 홈페이지(www.ukedufair.com)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영국유학박람회는 영국 교육 관련 기관들이 참가해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넘어서 예비 유학생들에게 전문가 및 선배들의 생생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하고자 영국의 주요 대학 및 기관의 관계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어학연수부터 워킹홀리데이, MBA, 디자인 유학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마련했으니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박람회 및 세미나에 참석해 각계각층 전문가들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4회 영국유학박람회는 디자인, 미술, 경영 등 각 전공 부문 최우수 대학을 비롯해 조기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정규유학 과정에 특화된 교육기관까지 총 60여 개의 학교가 참석해 전반적인 영국 유학에 대한 정보는 물론 각 학교의 입학 기준, 장학 혜택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영국유학박람회 및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kedufair.com) 또는 전화(02-562-5091)로 확인하면 된다.

 

영국유학박람회, 영국 교육 관계자 초청 세미나 풍성 아크로팬 2013.09.24

 

edm유학센터, 유학 세미나 풍성 에듀뉴스 2013.09.24

 

제 4회 영국유학박람회 영국 교육 관계자 초청 세미나 풍성 교육산업신문 2013.09.24

 

제4회 영국유학박람회, 다양한 영국어학연수 세미나 구성 천지일보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