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부산지사입니다.
따뜻한 봄이 어느덧 지나고 이젠 여름의 시작이네요,
6월의 edm의 필독서는 '어떻게 탁월한 팀이 되었는가 슈퍼팀' 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부산지사에서 진행된 독서모임의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6월의 필독서 '슈퍼팀'입니다.
단언컨데 나는 우리 중 그 어떤 개인도 팀보다 강하지 못하다고 밎는다.
-로니 우드, 록밴드 롱링스톤스 기타리스트
그렇다면 더 좋은 팀을 만들어 낼 것인가? 라는 질문이 뒤따를텐데요,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뛰어난 성과르 보여준 전설적인 슈퍼팀의 비밀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픽사, 라이더컵 유럽 팀, SAS 특수부재, 적십자사, 롤링스톤스, 북아일랜드 평화협정팀, 페라리 F1팀 등
일곱개의 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여러분의 팀이 큰 성공을 이루는데 명확한 길잡이되어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의 발표는 권정임대리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책속에 등장했던 픽사가 설립되는 과정에 대한 영상도 함께 준비해주셔서
보다 흥미롭고 다양한 독서모임 시간이었습니다.^^
탁월한 팀이 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책 속 슈퍼팀을 통해 배웠다면,
우리가 슈퍼팀이 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나누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간단한 다과도 함께 하면서
편안하게 서로간의 공동의 목표를 통해,신뢰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좀더 알아가고 또 보다 끈끈한 동료애를 나눌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른 슈퍼팀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산지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