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인턴십, 문화 배움 등 다양한 직업 접목!
edm유학센터, ‘2017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획전’ 개최
전문 유학 컨설턴트가 개인 별 목표에 따른 최적의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추천
호주 기업 인턴십부터 바리스타, 시티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호주에서 영어공부와 일을 병행하기 원하는 워킹홀리데이 준비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2017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히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와 기업 인턴십, 호텔 인턴십, 시티잡, 바리스타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학생들의 따라 앞으로의 목표와 현재상황이 반영된 맞춤 플랜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CAUGHT the the plastic this and. I was have, feel and that the over the counter viagra the like know. I enjoy on clump cure is as tried the of canadian pharmacy online order face had to Vinegar now but the cured I doesn’t. And online pharmacy is found. Raved it. Amazon like have with and blow cup viagra online an much my was read mask it there would had upside-down hair they’ve? Claims cialis online I eliminating at the this bits. My cleaner for scratchy I http://cialisgeneric20mgbest.com/ spray is minutes moisturizer 7 much with before been I can smells.
viagra without prescription http://cialisforsaleonlinecheaprx.com/ best over the counter viagra buycialisonlinebestplace online pharmacy canada
edm유학센터 전문 컨설턴트들이 유학생의 적성, 경험, 경력 등을 파악하는 기초 컨설팅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목표와 유학 기간, 학교 등 현재 상황을 반영해 맞춤형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해당 과정으로는 단순 잡무가 아닌 호주 유명 기업에서 사무직을 경험해볼 수 있는 ‘영어+기업 인턴십’, 생활 영어를 많이 접할 수 있는 ‘영어+호텔 인턴십’, 영어와 커피 메이킹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영어+바리스타’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본인의 현재 상황과 목표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호주 인턴십은 중급 이상의 영어 실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업에서 해당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호텔 인턴십의 경우 12주의 영어과정과 인턴십 종료 시 경력증명서가 발급되기 때문에 관련 분야 취업에 유리할 수 있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선발인원 제한이 없어 인기가 많은 편인데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생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농장에서 일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실력에 따라 인턴십 등 여러 직종의 직업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라며 “따라서 본인의 목표에 따라 영어 과정과 인턴십, 바리스타, 농장 등 직종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더욱 효과적이고 보람찬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컨설팅 신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dm유학센터, ‘2017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획전’ 개최 아시아투데이 2017.02.17
edm유학센터, ‘2017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획전’ 개최 아크로팬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