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최저 월 46만원 ‘초특가 어학연수’ 선착순 모집
edm유학센터, 캐나다·미국·영국·호주 주요 지역 ‘초특가 어학연수’ 상품 출시
선착순으로 학비 할인, 수속 대행비 무료 등 혜택 제공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최저 월 46만원으로 떠날 수 있는 ‘초특가 어학연수’를 출시하고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학연수를 계획하며 보다 저렴한 가격에 효과적인 어학연수 상품을 찾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edm유학센터가 어학연수 인기 국가인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로 떠나는 ‘초특가 어학연수’ 상품을 마련했다. 캐나다 토론토 월 46만원, 호주 시드니 월 52만원 등 최소 월 46~69만원의 저렴한 학비로 학생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어학연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초특가 어학연수가 가능한 지역으로는 ▲캐나다 토론토, 벤쿠버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영국 런던, 브라이튼, 옥스포드, 이스트본 등이 준비돼 있다.
edm유학센터는 선착순으로 학비 할인 및 수속 대행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일정 기준 충족 시 학교별 장학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신청 시 edm유학센터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어학연수 비자부터 기본 예산에 맞춘 최적의 연수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edm유학센터는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등에 edm 글로벌센터를 두고 현지 적응을 돕는 대행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edm글로벌센터는 어학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픽업, 학업OT, 비자 신분 상담, 하우징 지원, 커리어 비전 상담 등이 진행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초특가 어학연수 상품을 마련했다”면서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여행과 문화체험까지 가능한 지역에서 합리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이오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최저 월 46만원 ‘초특가 어학연수’ 선착순 모집 에듀동아 2018.06.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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