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아무도 본 적 없는 토익스피킹 인강의 세계가 열린다.
아이엘츠에 이어, 토익스피킹을 역습하러 그들이 왔다!
지난 해 아이엘츠 인강서비스 사이트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이후,
“역습토스” 로 다시 돌아온 인강의 신들, “이러닝사업팀”을 지금 만나보자.
이번 인터뷰의 컨셉을 “인강 신들과 함께”로 잡아봤어요.
각 팀원들을 “신”으로 표현해 주시겠어요?
정성훈팀장
저희 이러닝사업팀원 분들은 다들 “신”자를 붙일 만한 훌륭한 분들이예요.
먼저 소라 대리부터 시작하면, 키 170cm 에 “장신”이죠. (웃음)
농담이구요. 소라대리는 이러닝 사업팀이 힘들 때 홀연히 나타나서 강의를 열심히 잘 만들어준 “이순신”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중수씨는 아직 “신”자를 붙이기엔 신입이지만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새로울 신(新)”을 드리구요. (웃음)
길훈 과장은.. 음… (고민) 저희가 야근도 했는데 그때마다 혼자 집에 가서…
“배신”? 그리고 대표님께 늘 하는 “굽신굽신”?
뭐 이런 정도로 붙여볼까요? (웃음)
그럼 이번엔 팀원분께서 팀장님을 ‘신’으로 표현해주세요.
신중수주임
(잠깐의 정적) 아.. 음…
팀장님하면 역시, 믿음의 아이콘 “믿을 신(信)”! 이죠!
(역시 직장생활은 힘들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인강의 컨셉이 “역습토스”라고 들었어요. “역습토스”가 무엇인가요?
최소라대리
저희가 이번에 “역습토스”라는 컨셉으로 토익스피킹 과정을 론칭하게 됐는데요. 일반적으로 토익스피킹은 Part 1부터 6까지의 순서로 공부를 하는데, 저희는 역습이라는 컨셉에 맞게 Part 6부터 Part 1 순서로 거꾸로 공부를 해요.
학습 초반에 집중도가 높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초반에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Part 6부터 공부를 하면 다른 파트들이 자연스럽게 숙달되는 공부 법을 만들어봤어요.
역습토스로 학습기간을 단축하고 학습자의 자신감을 상승 시키자는 바람으로 토익스피킹 강의를 론칭하게되었습니다.
토익스피킹 인강을 론칭하게 된 소감한마디 부탁드려요.
오길훈과장
일단, 신규사업을 시작하게 되어서 초기에 다들 신나는 마음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마무리까지 오기까지 조금 힘들긴 했어요.
하지만 지금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고, 그리고 잘 론칭된 것 같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고 수고한 저희 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러닝사업팀에서 일하시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셨어요?
신중수주임
저는 정직원이 된 지 얼마 안됐는데, 수습에서 정직원이 되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던 것 같아요.
저희 팀원분들께서 믿어주시고 옆에서 열심히 도와 주셔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보람을 느낄 때가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인강 론칭 하는데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다고 들었어요. 그 분들께 인사 한번 해주시겠어요?
오길훈과장
너무 많은데요.
일단은 저희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동성 대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강좌 열심히 찍어 주신 Jacob선생님, 디자인, 컨텐츠 관리, 사이트개발, 교재 인쇄, 마케팅까지 도움을 주신 ed:m 식구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러닝사업팀에 바라는 바, 추구하는 바를 알려주세요!
정성훈팀장
저희 팀원들은 일들을 워낙 잘해서 일적으로 더 바랄 것은 없구요. (탄성) 앞으로도 친목을 잘 도모해서 좋은 분위기에서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구호 한번 외쳐 볼까요?
역습토스로 4행시 부탁드립니다!
역! 경을 이겨내며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시는 수천만 수강생 여러분,
습! 하고 더운 여름에 공부하느라 힘드시죠?
토! 익 스피킹은요..
스! 스로 공부하는 겁니다. 역습토스와 함께!
마지막으로 수강생에게도 인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