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대표 서동성)가 프랑스 패션 전문 교육 기관인 ‘IFM(Institut Français de la Mode)’ 입시 준비반을 오픈하고 지원자를 모집한다.
프랑스 최고의 패션 학교 중 하나인 ‘프랑스 패션학교’(IFM, Institut Français de la Mode)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패션 전문 고등 교육기관(그랑제콜)으로서 소수 정예 방식으로 패션업계의 엘리트를 양성한다. 100년 넘는 전통을 가진 패션 전문학교로서 발렌티노, 칼 라거펠트, 꾸레쥬 등 유명 디자이너를 다수 배출한 유서 깊은 학교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에르메스, 샤넬, 입생로랑과 협업, 취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명품 패션 브랜드로 진출하기 위한 전 세계 패션업계 지망생들이 선호하는 학교로서 매년 많은 지원자들이 늘고 있어 탄탄한 포트폴리오와 인터뷰 준비가 필요하다.
‘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는 수년간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명문 미술·디자인 대학에 합격자를 배출한 유학 포트폴리오 지도 경력과 진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뷰 희망자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지원 학교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피드백을 제공한다. 뉴욕의 3대 미술학교로 불리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를 비롯하여,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교(SAIC),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Central Saint Martins) 등 해외 패션·아트·디자인 명문대 출신 프로그램 디렉터 강사팀이 직접 리뷰를 진행한다.
프랑스 IFM 준비반은 ‘IFM’ 지원을 위해 필요한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과 인터뷰 대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IFM’은 영국식 리서치가 포함된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점과 창의성과 독창성, 기술력, 작품 퀄리티 등 다방면을 평가하는 점을 대비해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한편, 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는 2025학년도에 총 39개의 해외 명문 아트·디자인 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그 중 17명은 1억 이상 장학금을 수여 받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단순한 합격률을 넘어, 창의성과 역량을 끌어올리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튜터들의 밀착 지도가 만든 결과로, 국내 예술 교육의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프랑스 패션 명문 학교 ‘IFM’ 입시 준비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상담 신청은 edm아트유학 포트폴리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