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계가 단순히 배움을 전하던 역할에서 탈피, 도서재능장학금봉사 등 다양한 모습의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공부를 하고 싶으나 하지 못하는 소외계층 자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장을 마련, 더욱 뜻깊은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략)
유학전문기업edm유학센터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대광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연간 약2000만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해 매달 약20여명의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