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성공 프로젝트1기’ 모집
edm유학센터 현지 직원이 초기 정착에서 구직활동, 어학실력 향상까지 책임지고 관리
선착순 20명에 한해 소수정예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유학전문기업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 www.edmuhak.com)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생을 대상으로 선착순20명을 소수정예로 모집해, 내년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접수 일정에 맞춰 비자 준비와 현지 정착을 돕는 ‘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성공 프로젝트1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성공 프로젝트1기’란 edm유학센터 벤쿠버 지사 직원이1:1 멘토가 돼 초기 정착에서부터 현지 구직활동, 어학실력 향상까지 책임지고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edm유학센터 회원이 캐나다 현지에 도착 시에는 원만히 현지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취업활동에 필요한 영문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인터뷰 요령을 자세히 교육해준다. 또한 캐나다 문화와 업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세미나 및 교재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8주 이상 캐나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수속하는 유학생에게는 한국인 이민자2세 또는 현지 케네디언을 튜터로 배정해4주간 주 1회 총1시간30분씩 구직에 필요한 필수영어강의 및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회계사를 초청해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취직 시 현지에서 납부하는 세금을 어떻게 환급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edm유학센터의 ‘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성공 프로젝트1기’ 참석 신청은 선착순20명에 한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상세 내용 문의 및 확인은edm유학센터 캐나다 홈페이지(http://www.edmuhak.com/index.php?db=ca) 또는 전화(02-562-5212)로 하면 된다.
edm유학센터의 서동성 대표는 “워킹홀리데이란 협정을 맺은 국가 청년들이 상대방 국가를 방문, 일을 하면서 해당 나라의 문화를 체험·관광·학습할 수 있는 제도로 캐나다의 경우 상시 지원 가능한 호주와 달리1년에2회에 걸쳐 총4000여명의 인원에게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허용해 경쟁률이 높다”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 시, 정보 부족, 서류미비 등으로 비자 준비가 힘들 시에는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지만 비합리적인 대행비용을 요구하거나 인지도나 경험이 낮아 현지 책임을 회피할 가능성이 있는 업체는 사전에 미리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dm유학센터, 캐나다워킹홀리데이관리프로그램 20명선착순모집 파이낸셜뉴스2011.11.20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희망자에게 학센터 벤쿠버 지사 직원이 현지 구직활동부터 어학실력 향상까지1:1로 관리해주는 ‘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성공 프로젝트1기’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1기 회원은 캐나다에 도착하면 취업활동에 필요한 영문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인터뷰 요령을 교육받을 수 있다. 또 세미나에 참석, 캐나다 문화와 업무환경에 대한 교육도 받는다.
edm유학센터,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모집 한국경제TV 2011.11.18
캐나다에서체험·관광·학습하자 에듀뉴스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