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내년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어학연수 가자!

내년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어학연수 가자!

 

호주, 일본 다음으로 워킹홀리데이 많이 가는 국가, 1년에 두 번 약4100여명만 선발

미국식 영어 사용 국가로 자연환경과 복지 우수해 갈수록 경쟁률, 선호도 높아져

캐나다대사관의 ‘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 발표’ 얼마 남지 않아 준비 서둘러야

 

매년 세계대학순위를 공개하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QS가 전 세계40여개 국가의 고용주1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QS 글로벌 고용주 설문조서 보고서2011’에 의하면 한국 고용주69%가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해외에서 교육을 받았는지를 적극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쟁 가속화로 해외 어학연수나 유학 경험이 취업 및 이직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합법적으로 돈도 벌면서 어학연수와 여행을 병행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란 협정을 맺은 국가 청년들이 상대방 국가를 방문, 일을 하면서 해당 나라의 문화를 체험•관광•학습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외교통상부의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www.whic.kr)에 따르면 올해10월 기준으로 2010년 우리 국민의 워킹홀리데이 참가 현황은 총49,137명에 달한다. 2005년 총2만1천명이던 참가율이5년 사이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중 호주가 절반 이상이며, 캐나다로 떠나는 청년은4,100으로2위를 차지한다.

 

현재 우리나라와 워킹홀리데이 비자 협정을 맺고 있는 국가는 총11개국으로 이 중 캐나다는 호주와 달리1년에2번 캐나다대사관에서 지정한 날짜에만 비자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비자발급이 허용되는 인원이 연간 약4000여명 정도로 제한돼 있어 경쟁률이 꽤 높은 편이다. 하지만 미국식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국가로 자연환경과 복지가 잘 되어 있어 갈수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은 캐나다대사관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가 올라오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한 뒤 필요한 구비서류를 철저히 준비해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준비가 합격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사전에 미리 꼼꼼히 필요한 서류를 체크하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합격자 선발이 대사관 도착 날짜가 아닌 우체국 접수 날짜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이뤄지는 만큼 서둘러 빨리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상11월 중순에 내년도 일정을 발표한 뒤, 12월 중으로 접수를 받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제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일도 얼마 남지 않았다.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의 서동성 대표는 “정보 부족, 서류미비 등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이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캐나다에 지사를 두고 비자준비에서부터 현지취업, 어학까지 책임지고 관리해주는 edm유학센터의 ‘201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성공 프로젝트1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고려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하지만 유학원과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에 앞서 미리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급선무이며, 워킹홀리데이 취지가 젊은이들의 외국문화 체험과 학습인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언어실력도 어느 정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유학원 및 중개업체들이 과대 광고하는 취업보장, 저렴한 어학연수비용 등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참가국에 두 번 다시 입국할 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교민사회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체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는 행동은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킹홀리데이로 '어학연수' 가자    교육연합신문 2011.11.28 

매년 세계대학순위를 공개하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QS가 전 세계40여개 국가의 고용주1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QS 글로벌 고용주 설문조서 보고서2011’에 의하면 한국 고용주69%가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해외에서 교육을 받았는지를 적극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쟁 가속화로 해외 어학연수나 유학 경험이 취업 및 이직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합법적으로 돈도 벌면서 어학연수와 여행을 병행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최소 1안에끝내는영국 MBA 대학원인기    거제인터넷방송 2011.11.24 

 

캐나다워킹홀리데이로어학연수가자!     에듀뉴스2011.11.29

매년 세계대학순위를 공개하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QS가 전 세계40여개 국가의 고용주1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QS 글로벌 고용주 설문조서 보고서2011’에 의하면 한국 고용주69%가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해외에서 교육을 받았는지를 적극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쟁 가속화로 해외 어학연수나 유학 경험이 취업 및 이직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합법적으로 돈도 벌면서 어학연수와 여행을 병행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