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9/5(수)‘캐나다 워킹홀리데이’세미나 개최
1차 합격자 대상으로 남은 준비 과정, 캐나다 지역 특징, 학교, 프로그램 등 소개
참석자 전원에게 캐나다 가이드북과 커피&도넛 제공, 친구 동행시 영화예매권 선물
24주 이상 현장 등록 시 수속비 무료, 장학금 지원, 개인 영어 튜터 배정 등 특전 제공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 www.edmuhak.com)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수) 오후 4시 종각역 4번 출구에 위치한 종로지사에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1995년 한국과 캐나다 정부간의 체결된 MOU 협정에 따라 캐나다 현지에서 어학연수와 취업, 여행을 합법적으로 병행할 수 있는 비자이다. 평생 1회에 한해 발급 가능하며 입국유효기간은 비자발급 후 12개월 이내, 체류기간은 입국일로부터 12개월, 어학연수는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하다. 연 2회 총 4,100여명의 참가자만 선발해 매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는 하반기 모집에 1차 서류 합격한 사람들에게 남은 워킹홀리데이 준비 과정과 캐나다 지역 특징, 각 지역별 대표 학교, 연계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캐나다 전문 컨설턴트와의 1:1상담 코너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캐나다 가이드북과 커피&도넛을 제공하고 친구와 함께 동행 시에는 CGV 영화예매권을 선물한다. 또한 현장에서 24주 이상 등록하는 사람에게는 수속비 무료, 장학금 최대 100만원 지원, 최대 4주 개인 영어 튜터 배정, 현지지사 워크숍 참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에 여러 번 뽑힌 적이 있는 나라로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과 저렴한 학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해 매년 많은 한국인들이 캐나다를 찾고 있다”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양한 취업 기회가 열려있어 직접 경비를 충당해 어학연수와 여행, 일을 병행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1차 합격 이후 어떻게 준비했느냐에 현지 계획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만큼 성공적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꿈꾼다면 edm유학센터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세미나에 참석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세미나에 대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edmuhak.com)와 edm유학센터 종로지사 전화문의(02-562-5212)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edm유학센터는 유학생들의 원활한 정착과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캐나다 교육도시 벤쿠버에 현지 지사를 두고 있으며, 10년 이상 현지에 거주한 캐나다인 전문 컨설턴트를 고용해 학교, 홈스테이, 비자 컨설팅과 생활,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리엔테이션, 무료 워크샵, 제휴사 할인, 무료 대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Board]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세미나 개최 外 스포츠한국 20면 2012.09.04 (*지면별첨)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워킹홀리데이의 준비 과정과 캐나다 지역 특징, 각 지역별 대표 학교, 연계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세미나에 대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edmuhak.com)와 edm유학센터 종로지사 전화문의(02-562-5212)로 확인 가능하다.
edm유학센터, 5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2012.09.03
5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개최 아크로팬 2012.09.03
edm유학센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세미나 개최 에듀뉴스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