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국 명문 디자인大 교수들, 한국에서 직접 학생 선발

영국 명문 디자인大 교수들, 한국에서 직접 학생 선발

 

영국 명문 디자인 대학 골드스미스, 브루넬, 킹스턴, 노섬브리아 입학심사회 개최

10월 16일(화)~11월 14일(수), edm아트유학 홍대지사에서 진행

20(토)~21(일) 페럼타워 ‘제2회 영국유학박람회’ 에서도 입학심사 실시

 

영국 명문 디자인 대학 교수들이 한국에 방문해 디자인 분야의 재능 있는 인재 본교 신입생으로 직접 선발한다.

 

디자인 미술 유학 전문 edm아트유학(대표 서동성, www.edm-art.com)은 오는 10월 16일(화)부터 11월 14일(수)까지 edm아트유학 홍대지사와 을지로입구역 페럼타워 제2회 영국유학박람회장에서 각각 ‘영국 디자인 대학 입학심사회’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디자인대학 현직 교수가 직접 포트폴리오 위주로 1차 심사를 진행하며 지원서류와 포트폴리오, 인터뷰 수준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합격, 조건부 입학, 입학 제안 등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입학인터뷰는 약 30분 가량 소요되며 필요 시 전문 통역사가 수반된다. 또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공인영어성적표 등 지원서류 지참하면 보다 자세한 입학 상담과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입학심사회에는 순수미술과 디자인, 연극 및 무대공연예술 분야로 명성이 높은 골드스미스대학(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과 디자인 경영학의 선두 브루넬대학(Brunel University London),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 부문 영국 1위 킹스턴대학(Kingston University), 애플 천재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가 졸업한 노섬브리아대학(Northumbria University)이 참가한다.

 

edm아트유학 홍대지사에서 열리는 입학심사 일정은 골드스미스대학 10월 16일(화) 2시, 브루넬대학 10월 18일(목) 오후 4시, 킹스턴대학 10월 22일(월)과 11월 14일(수) 오전 10시, 노섬브리아대학 11월 12일(월) 오전 10시 30분이다. 반면 제2회 영국유학박람회에서 진행되는 입학심사는 20일(토)부터 이틀간 오후 1시부터 각 대학 부스에서 진행된다. (노섬브리아대학 제외)

 

edm아트유학 서동성 대표는 “영국 디자인대학은 개인의 독창성과 실력 평가를 우선시 하며 재능 있는 학생들을 영입하기 위해 직접 세계 각지를 발로 뛰며 교수들이 입학심사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디자인 실력은 출중하지만 아직 공인영어성적이 충족되지 않아도 일단 입학심사회에 참가해 1차적으로 조건부입학(Conditional Offer)을 받고 이후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으니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가 바란다”고 말했다.

 

‘영국 디자인 대학 입학심사회’ 일정 및 상세 내용은 edm아트유학 홍대지사 홈페이지(www.edm-art.com)와 제2회 영국유학박람회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www.ukedufair.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예약 및 추가 사항은 전화(02-337-509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2회 영국유학박람회’(www.ukedufair.com)는 오는 10월 20일(토)부터 이틀간 서울 을지로 입구역 3번 출구에 위치한 페럼타워(Ferrum Tower) 2, 3층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영국유학전문 런던유학닷컴(대표 서동성)과 국내 최초 영국 학위과정 전문 유학원 UKEN(원장 길현정)이 공동 주관하며, Great Britain, Great U라는 테마로 총 40여 개의 영국 대학교 및 예비과정 학교, 어학교가 참가해 영국 교육의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edm아트유학, 영국 디자인 대학 입학심사회 주관 북데일리 2012.10.15

 


edm아트유학, 영국 디자인 대학 입학심사회 주관 글로벌에듀타임즈 2012.10.15

 

영국 명문 디자인대 교수, 한국에서 직접 학생 선발 아크로팬 2012.10.15

 


영국 명문 디자인大 교수, 한국에서 직접 학생 선발 에듀뉴스 2012.10.15

 

제2 영국유학박람회, 유학노하우‘세미나’로 푼다 조선일보 20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