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dm유학센터, 영국 런던 ‘명문사립학교’서 여름방학 영어캠프 진행

edm유학센터, 영국 런던 ‘명문사립학교’서 여름방학 영어캠프 진행

사립 기숙학교인 로얄 러셀 스쿨에서 국내 유학기업 중 단독으로 3주간 진행

 

edm유학센터(www.edmuhak.com, 대표 서동성)는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 영국 런던의 명문사립학교인 ‘로얄 러셀 스쿨’ (Royal Russell School)에서 국내 단독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모토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스스로 독립하고 자유롭게 세상을 탐험하는 ‘홀로서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알 수 있는 ‘여행&인생’, 스스로 동기부여해 꿈과 목표를 정할 수 있는 ‘통찰력’을 주제로 실시된다.

 

이번 캠프는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영국유학박람회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해외 대학과 대학원에 1532건의 합격 건수를 기록한 edm유학센터만의 노하우가 총결집돼 진행된다.

 

런던 영어캠프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런던 남부의 명문 사립 기숙학교인 ‘로얄 러셀 스쿨’에서 진행된다. 1853년 설립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후원자로 있는 이 학교는 약 1만8800제곱미터(5700평)의 넓은 캠퍼스에 다양한 스포츠 및 아트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음악과 드라마, 미술, 스포츠 분야에서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영국에서도 손꼽히는 안전한 기숙학교이기도 하다.

 

edm유학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번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에 따라 다른 해외영어캠프에 비해 한국인 학생 비율이 적고 독일, 러시아, 터키 등 15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모여 있어 최적화된 영어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게 유학센터 측 설명이다. 만 10~17세가 모집대상이며 2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주당 15시간의 영어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력별로 반이 구성되며 한 반에는 최대 13~15명이 함께 공부하게 된다. 캠프 기간 중에는 스포츠 활동과 드라마 워크샵이나 카니발 게임 등 액티비티, 문화탐방, 여행이 펼쳐진다.

 

이번에 실시되는 런던 캠프는 지난 2012년에 15명의 한국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적이 있으며 다양한 액티비티와 체계적인 영어수업, 문화체험 등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dm유학센터는 이 같은 호평에 힘입어 올해 여름에도 런던 캠프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나 강남지사(02-562-1278)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영국 런던 영어캠프 참가학생들이 좀 더 수준높은 교육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영국 남부의 명문사립 기숙학교인 로얄 러셀 스쿨에서 영어캠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캠프는 비교적 한국 학생들이 적고 외국 학생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아 단기간에 영어실력 향상을 꿈꾸거나 해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학생들이 소기의 목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m유학센터, '런던 명문사립' 여름 영어캠프 진행 머니투데이 201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