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Brexit)로 파운드 약세, 비자변경 가능성 없어 영국 유학 지금이 적기’
edm유학센터, 2017년 9월 입학대비 ‘영국 명문대학’ 입학 모집
세계 100대 대학에 랭크 된 영국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추천 등 맞춤전략 제시
파운드화 최저기록, 비자 변경 없고 유학 및 관광분야 장려정책 이어갈 예정…영국유학 지금이 적기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2017년도 9월 학기 영국 명문대학의 일반전공 또는 아트&디자인 전공을 희망하는 만 17세 이상 고졸자 및 동등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국 명문대학 입학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edm은 캠브리지와 옥스포드를 비롯해 세계 100대 대학 순위에 랭크 된 18개 영국 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개인별 맞춤 입시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인이 원하는 학교별로 가장 적합한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고등학교 내신 및 아이엘츠 점수 등을 토대로 전문 컨설턴트가 1:1 맞춤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트전공 또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목표하는 대학이 있을 경우 대학 부설을 그 외 집중 관리가 필요할 시 사설기관을 추천하는 등 개인 별로 가장 최적화된 파운데이션 과정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7년도 9월 학기 영국 명문대 입학과 관련한 상세사항 확인 및 컨설팅 신청은 edm유학센터 및 edm아이엘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영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위, 높은 수준의 연구실적 및 취업률을 보유해 40만 명 이상의 외국 유학생을 유치하는 나라로 최근 브렉시트(Brexit)를 통해 영국으로의 유학 및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파운드화가 3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해 연간 최대 3백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브렉시트 관련 성명에서도 탈퇴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한 교육 품질을 제공할 것을 명시해 유학생의 불이익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edm의 설명이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유학 및 관광분야는 여전히 영국의 주요한 국책 사업일 뿐 아니라 비자 정책 변동도 당분간 없을 것으로 예상돼 영국유학 및 어학연수를 계획 중이라면 지금이 적기”라며 “이번 영국대학 입학 컨설팅을 비롯해 오는 10월 열리는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신 영국유학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m유학센터, 내년 9월 입학대비 ‘영국 명문대학’ 입학 모집 메트로신문 2016.07.12
edm유학센터가 2017년도 9월 학기 영국 명문대학의 일반전공 또는 아트&디자인 전공을 희망하는 만 17세 이상 고졸자 및 동등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국 명문대학 입학 모집’을 진행한다. 세계 100대 대학 순위에 랭크 된 18개 영국 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개인별 맞춤 입시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학센터(대표 서동성)가 2017년도 9월 학기 영국 명문대학의 일반전공 또는 아트&디자인 전공을 희망하는 만 17세 이상 고졸자 및 동등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국 명문대학 입학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edm은 캠브리지와 옥스포드를 비롯해 세계 100대 대학 순위에 랭크 된 18개 영국 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개인별 맞춤 입시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edm유학센터, 2017년 9월 입학대비 ‘영국 대학’ 입학 모집 아크로팬 2016.07.12
“브렉시트로 파운드 약세, 영국 유학 지금이 적기”… edm유학센터, 입학 모집 독서신문 2016.07.12
edm유학센터, “브렉시트로 파운드 약세, 영국 유학 지금이 적기” 머니위크 2016.07.12
edm유학센터, 2017년 ‘영국 명문대학’ 입학 모집 천지일보 2016.07.12
edm유학센터, 2017년 9월 입학대비 ‘영국 명문대학’ 입학 모집 뉴스코리아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