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1월도 벌써 12일이나 지났어요~~다들 첫 새해 다짐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희 부산 2팀은 사상 첫 단독 팀 티스토리를 가졌답니당

위치는 해운대에 위치한 “Mad for Garlic”

해운대에 위치해서 퇴근하고 지하철타고 열심히열심히 갔었는데요,

이름에 걸맞게 입구부터 마늘이 뭉텅이뭉텅이^^

내부에는 와인이 정~~말 많았답니다.

주말에는 줄서야 되는데 평일이여서 한적한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윈저가든 스테이크 앤 랍스터와 갈릭시즐링 라이스와 피자도 주문했어요~~

갈릭을 말려서 곳곳에 뿌러져 있어요~~

서울에도 매장이 있대요~~꼭꼭 강추합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셀.카.타.임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아쉽네요~저희 대리님과 팀장님 실물이 훨씬^^이뻐용~

맛있게 먹고 나서 17년을 맞이하여 개인 소명서 작성을 시작하였습니다.

딸로서의 역할~edmer로서의 역할~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들~

그리고 저희 팀만의 로고도 작성했어요^^

이렇게 귀엽게 작성을 시작하였는데요~~

2017년은 무엇이든지 잘되고 잘하자는 의미에서

VIP+1을 합성하여 V1P로 만들었습니다^^!!

새해 단독 첫 티스토리~

스스로에 대한 다짐과 edmer로서의 다짐 그리고 부산2팀에 대한 다짐까지!!

이 마음 이 느낌 그대로~17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