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글로벌센터에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Q1. 안녕하세요.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 소개 및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Chloe : 안녕하세요.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 총 책임자 클로이입니다. 밴쿠버 글로벌센터는 학생들이 밴쿠버에 도착해서 부터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고 전문적인 케어로 서포트 해드리고 있습니다. 혼자 유학을 오는 어린 조기유학생들에게는 부모님을 대신해 생활 전반을 케어해 드리며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고 현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가디언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동반유학을 오시는 부모님들에게도 한국과는 다른 밴쿠버의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현지 정착 서비스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David : 안녕하세요.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David 입니다. 저는 공항픽업부터 시작해 유학생들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홈스테이 배정 및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글로벌 센터에서는 유학생분들이 현지에 도착해서부터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방면에서 서포트 해드리고 있으며, 자신의 장래에 맞는 진로 및 대학을 선택함에 있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Claire : 안녕하세요.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Claire 입니다. 저희 밴쿠버 센터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밴쿠버 주변 관광 명소를 함께 둘러보고, 한 달에 한 번 먹자파티, 세미나 등을 통해 학생들과 한층 가까워져 직원과 학생의 관계를 뛰어넘어 언니, 동생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Jin : 안녕하세요.^^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에서 액티비티 담당 및 학생 상담을 하고 있는 Jin입니다! 저희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는 다운타운의 중심이자 많은 사설 어학원 주위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분들의 접근성이 아주 좋답니다!
Tom : 안녕하세요.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의 Accommodation Team에서 근무하고 있는 Tom 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인 업무로는 홈스테이와 픽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홈스테이 맞춤 배정 서비스와 픽업 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도착 후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
“ed:m 캐나다 밴쿠버 글로벌센터에서는 ed:m유학센터의 소중한 고객과 학생분들의 안전한 밴쿠버 생활을 위해 홈스테이 배정 및 픽업, 조기유학 가디언십 서비스, 그리고 현지 생활에 대한 정보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담 학생관리 직원을 배정하여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전문적인 포지션 분배를 통해 전문성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Q2. 밴쿠버는 어떤 곳인가요? 어떻게 밴쿠버 생활을 시작하게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Jin : 밴쿠버는 캐나다 전체를 두고 본다면 3번째로 큰 도시에요. 자연과 도시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이죠! 제가 밴쿠버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여전히 인기가 많은 ‘워킹홀리데이’ 입니다. 이후로 자유로운 생활과 아름다운 밴쿠버에 빠져 살게 되었습니다.
David : 밴쿠버 하면 우선 프레쉬한 공기, 나무, 애견이 떠오르네요~ 캐나다는 국민들이 일을 하지 않고 현재 있는 나무들만 베어서 수출해도 300년은 먹고 산다고 할 정도로 나무 자원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그 덕분에 공기,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해 시작한 것이 결국 밴쿠버 자연경관, 여유로움에 반해 밴쿠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햇살 좋은 날 길을 걷다보면 애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을 자주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면 이곳이 천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애견을 기르고 있는 입장으로 밴쿠버는 날씨, 환경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Tom : 캐나다는 토론토에서 시작을 했고, 컬리지를 졸업한 이후 뜻 밖의 좋은 기회로 글로벌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경험을 쌓고자 밴쿠버로 지역 이동을 했고, 토론토 식구들이 그립기도 하지만, 밴쿠버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취미생활과 여가활동을 통해서 더욱 더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밴쿠버는 사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는 도시로, 이 곳에 오셔서 다양한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Claire : 밴쿠버는 자연 속에 둘러싸인, 특히 여름에 훨씬 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여러 해변들을 바로 옆에 두고 있고, 도심 속에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을 보유하고 있어 아주 상쾌한 공기를 지니고 있는 밴쿠버에 반해 여기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Chloe : 밴쿠버는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며 다양한 민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도시입니다. 매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고 그만큼 기후와 복지 및 모든 생활 요건이 좋고 또한 영어를 공부하기에도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Q3. 밴쿠버 글로벌센터에서 매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가장 자랑하고 싶은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Chloe : 밴쿠버지사에서는 매월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매월 마지막주에 진행하는 먹자파티를 가장 자랑하고 싶네요. 한국음식이 그리울 우리 학생들을 위해 지사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음식준비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David : 저도 먹자파티를 꼽고 싶어요. 아무래도 유학을 오게 되면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저희 밴쿠버 글로벌센터에서는 매 달 다양한 종류의 한식을 직접 만들고 제공해서 학생들이 배부르게 먹고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유학생들 사이에 유대감과 다양한 친목도모를 할 수 있어 인기 만점인 서비스 입니다.
Claire :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무료 Conversation Class입니다. Canadian 강사분이 오셔서 다양한 소재로 한 시간씩, 두 타임 수업을 진행해 주시고 계신데요. 학생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아 매번 가장 먼저 마감되는 액티비티랍니다.
Jin : 저는 매달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액티비티 캘린더’를 자랑하고 싶어요! 밴쿠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과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만의 자체 액티비티를 한 눈에 담은 캘린더입니다~ 학생들이 캘린더를 보고 몰랐던 정보를 얻고 다음달 액티비티 캘린더를 기다린다고 할 때면 정말 뿌듯합니다. 다음달 캘린더도 기대해 주세요~ ^^
Tom : 위에서 두 분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저도 역시 매달 한 번 시행하는 먹자파티가 가장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40-50명 정도의 학생들이 참여 하는데, 직원들이 준비한 게임을 통해 학생들과의 교류도 하며, 가족 또는 친구 같은 느낌으로 지낸다는건 정말 큰 자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4. 밴쿠버 글로벌 센터를 찾은 많은 학생들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으신가요?
David : 제가 기억에 남는 학생분 중에는 학생이라고 칭하기에도 다소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계셨어요. 늦은 나이에 직장에서 퇴직 후, 다양한 여행과 경험을 하고자 홀로 밴쿠버로 오신 학생분이었는데, 저희 부모님과 같은 연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그 용기를 많이 본받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을 통해 저 또한 에너지를 받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Claire : 제 학생 중에 아주 유쾌하고, 밝은 친구가 한 명 있어요. 밴쿠버 글로벌 센터를 친구들에게 본인의 아지트라고 소개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놀러와 저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하는 친구인데요. 저희가 추진하는 액티비티에 아주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이번에는 저와 함께 록키산맥도 함께 다녀왔어요. 그 친구의 유쾌함 덕분에 아주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Tom : 밴쿠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학생이 한 명 있었는데, 가장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낯선 밴쿠버에 유학을 와서도 항상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칭찬해 주고 싶고, 앞으로도 잘 해 나가기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Chloe :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해서 밴쿠버로 온 학생이 있었어요. 자신이 열심히 직장 다니며 벌어온 돈으로 캐나다에 와서 영어공부도 하고 또 열심히 일도 구해 캐네디언 회사에서 좋은 경험도 하고 거기서 또 모은 돈으로 여행도 다니고 열심히 지내는 학생이 있었네요.
Jin : 액티비티를 유독 잘 참여하는 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 다른 학교 친구들은 물론 외국인 친구까지 데려와 저희 ed:m 밴쿠버 글로벌 센터만의 액티비티에 참여하면서 자랑하는 학생이었는데요. 학생들 덕분에 매번 참신하고 새로운 액티비티를 기획하는게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Q5. 올해에는 어떤 재미있는 일들을 계획 중이신가요?
Jin : 세계 최대의 스키장 휘슬러, 미국 시애틀 투어, 밴쿠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보츠포드 튤립축제 등등.. 이미 믿고 가는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 당일투어는 꽤 유명해요.^^ 앞으로도 온천 여행, 워터파크, 유픽, 캠핑 등 밴쿠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Claire : 여름이 아름다운 밴쿠버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학생들에게 남겨주기 위해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를 준비 중입니다. 6월 BBQ 파티를 포함하여, 7월 소규모 워터파크 당일 여행도 계획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록키산맥 여행을 한 번 더 추진할 예정입니다.
David : 저희 밴쿠버 센터에는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세미나가 있어요.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좋은 세미나가 있을 예정인데요. 텍스 문화인 캐나다에서 환급받을 수 있는 텍스리턴 세미나, 통번역&아이엘츠 세미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봉사활동 세미나 등 새롭고 다양한 세미나 기대해 주세요.
Chloe : 제가 가장 기대하는건 겨울에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연말파티에요. 1년 동안 수고해 준 직원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파티가 될 것 같아요.
Jin : 위에서 언급해 주셨듯이 학생들이랑 뜻 깊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계절마다 특색있는 액티비티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더 많은 추억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Q6. 마지막으로, 밴쿠버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Chloe :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밴쿠버에서 지내는 동안 영어공부는 물론이고 좋은 경험 많이 만들어 가세요. ed:m 밴쿠버 글로벌 센터가 항상 곁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파이팅!
Claire :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몇 달간 지낼 생각에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본인의 열정을 무한히 펼쳐보일 수 있고, 자유로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를 모두들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실거예요~ 유학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Jin : 캐나다는 본인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밴쿠버의 친절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생활이 여러분의 유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인생은 한 번 뿐이고 경험할 것들이 무궁무진 합니다! ‘You Only Live Once’ 욜로 아시죠? YOLO! 저희와 함께 즐거운 밴쿠버 라이프를 누려 보세요!
David : 유학을 오시는 분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언어도 다르고 사는 문화도 다른 곳이어서 처음은 분명 막막하고 힘든 부분도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유학이라는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큰 터닝 포인트를 통해서 더욱 발전하고 삶의 퀄리티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져 있는 밴쿠버에서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쳐 보셨으면 합니다~ ^^
Tom : 밴쿠버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여행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ed:m 밴쿠버 글로벌센터가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밴쿠버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