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행사

3000만부 베스트셀러 “그래머인유즈” 저자. ed:m 다녀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영문법책 『그래머 인 유스(Grammar in Use)』 시리즈!! 모두 아시죠??
그 저자인 레이먼드 머피가 ed:m 본사 마당에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30년도 더 된 1985년도에 첫 출간을 한 베스트셀러 저자로 이제는 연세가 꽤 되셨네요~ ^^

원래는 독일과 영국의 학원에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짧은 학원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영어 말하기에 집중하고, 문법은 집에서 혼자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책을 썼다가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레이먼드씨는 “학원에 다니건 스스로 공부하건, 말하기나 듣기 훈련이 영어 공부의 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문법책은 사전과 마찬가지로 필요할 때마다 들춰보는 참고도서(reference book)이지,
사전이나 문법책으로 언어를 배울 수는 없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실습(practice)를 통해 언어를 배우는데, 실습이 영어 학습을 위한 주요 도로(main road)”라고 했습니다.

간담회 인터뷰는 우리 ed:m아이엘츠 그래머인유즈 선생님인 재키 선생님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ed:m 고객들을 위해 교재에 친필싸인도 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