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학업, 건강, 성적까지 밀착 관리하는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정보를 공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근 부모님과의 동반 유학이 어렵거나 현지에 지인이 없는 학생들도 믿고 떠날 수 있는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학생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일반 조기유학과는 달리 관리형 조기유학은 학교, 가디언, 숙소 이외에도 방과후 생활, 학업, 건강, 성적관리까지 밀착 케어해 줘, 중학교 2학년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관리형 조기유학 선호도가 크게 증가했다.
이에 edm유학센터가 밀착 케어가 제공되는 ‘캐나다 동부/서부 관리형 조기유학’ 정보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포함된 edm유학센터 ‘조기유학 전담팀’이 상담부터 수속까지 밀착 케어해주며, 캐나다 현지에서의 체계적인 관리가 더해져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돕는다.
edm유학센터는 유해 시설이 없고 안전하며,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보유한 캐나다 서부 밴쿠버(Vancouver), 빅토리아(Victoria), 동부 토론토(Toronto), 워터루(Waterloo)에서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학생의 학업성취도, 성격, 취미를 고려해 교육청 관할의 학교에 입학할 수 있으며 홈스테이 또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숙소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유학생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담 가디언 지도교사가 생활지도, 진학플랜, 방과후 튜터링 등을 담당해 학업부터 생활 전반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케어해준다.
edm유학센터는 캐나다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중3 및 고등학생들을 위한 ‘캐나다 명문대 진학하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학생들은 캐나다 국제 사립 고등학교에서 공부한 뒤 University of Toronto, McMaster University, York University 등 캐나다 상위권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캐나다 국제 사립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은 아이엘츠(IELTS) 영어 및 필요 교과목을 집중 학습할 수 있으며, 대학교 어드미션 카운셀러와 함께 체계적인 입학 준비가 가능하다. 특히, 한국에서 받은 내신 성적을 캐나다 학점으로 대체할 수 있어 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다. 1년에 최소 8학점~12학점까지 수강 가능해 조기 졸업도 노려볼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9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대상 유학기업 1위를 수상하며 조기유학, 해외 명문대 진학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edm유학센터 조기유학 전담팀은 미국, 영국, 캐나다, 필리핀,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해외 6개국에서 진행되는 ‘2020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국가, 지역, 학교별로 내용이 다르니 edm유학센터 조기유학 전담팀과의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PM9 박성규기자 (skpark@rpm9.com)
edm유학센터, 초중고 인기 높은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정보 공개 RPM9 2019.10.28.(월)
edm유학센터, ‘캐나다 관리형 조기유학’ 정보 공개 아주경제 2019.10.2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