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디엠 구성원이 미소로 ‘뜨겁게 안녕’하는 법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장인영 부장님의 특별한 퇴임식

 인생에 무엇이든 끝맺음이 있다면 또 다른 시작이 있기 마련이죠. 직장인의 삶도 마찬가지예요. 한 회사에서 적응하다가 이직이나 퇴임으로 인해 끝맺음을 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남는 사람은 떠나는 이를 보내는 아쉬운 마음도 크겠지만 그럼에도 ‘뜨거운 안녕’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의 앞길에 열릴 ‘새로운 시작’을 열렬히 응원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edm에듀케이션에서도 이번에 창사 이래 최초 정년퇴임식이 열렸습니다. 그 주인공 바로, 조기유학팀 장인영 부장님이죠. 장인영 부장님은 지난 7년간 edm에서 유학 정보 제공 및 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총괄했는데요. 덕분에 사내 많은 직원들의 존경을 받는 멋진 동료로 정평 나 있어요.

부장님의 정년을 축하하면서도 떠나보내기 아쉬운 마음을 담아 edm 가족들은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특별한 감사패와 케이크, 꽃다발을 마련해 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감사패는 동료들이 손수 작성한 롤링페이퍼로 제작되었어요. 또 부장님의 사원증 사진이 들어간 포토케이크도 준비했죠. 오랜 시간 함께 한 사원증을 마주하며 부장님의 마지막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에요. 물론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얼굴이 있다보니 왠지 망설여 지기도 하네요.

로비에 있는 전광판에 퇴임 축하 사진을 준비했더니 출근 직후 부장님 얼굴에 미소가 활짝 번졌네요.

“장인영 부장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한 단체사진과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보면서 눈가가 촉촉해진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함께하며 서로 의지하고 좋은 추억이 많았기 때문이겠죠?

edm 임직원을 대표해 이사님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송별사를 낭독했어요. 함께 나누고 싶은 글귀를 일부 발췌해 공유합니다.

먼저, 부장님께서 조기유학 컨설팅 업무에 쏟으신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장님께서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최상의 유학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시며, 그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셨습니다. 부장님의 노력 덕분에 수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이는 인영 부장님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헌신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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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장님께서는 동료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협력하며, 모두가 목표를 잘 이루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항상 성실하고 계획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셨으며, 후배들에게도 많은 가르침과 영감을 주셨습니다. 부장님의 지도 아래 많은 동료들이 성장할 수 있었고, 이는 저희 edm의 조기유학 분야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제 정년퇴임을 맞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신 부장님께,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물리적으로는 이 자리를 떠나시지만, 부장님께서 남기신 업적과 추억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여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장 부장님은 “edm에 입사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남아 있는 동료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하셨습니다.

그동안 edm에서 헌신해주신 장인영 부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 가득할 부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