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 부산지사는 다음달 9일 조기유학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해외 중고교 특별 입시설명회’를 주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부산지사 입시설명회는 부산과 대구의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edm유학센터 조기유학본부 이혜영 실장과 영국 보딩스쿨 CATS UK의 오희진 지사장, 토론토 국제 사립학교 BICC 차승현 매니저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10여명이 최신 초중고 유학 트렌트를 설명하는 4번의 세미나와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캐나다 밴쿠버/토론토의 수준 높은 유학과 공립 교육청 A-Z(edm 글로벌지사 테드 원장, 라이언 원장)’ △’영국 의대 준비반 합격 노하우(CATS UK 오희진 지사장)’ △’실패 없는 미국 조기유학 전략, 홈스테이/기숙사 장단점과 비용(AnB Education 김선희 지사장)’ △’캐나다 명문대 진학 방법(토론토 BICC 차승현 매니저)’ 등의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며, 심층 정보를 원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현장에서 1:1 개별 상담도 운영한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개월 이내 조기유학 수속 시 수속비 50% 할인, 학교 추가지원 1회 무료, 레벨테스트를 포함한 유학 선행학습 1회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edm유학센터 부산지사의 ‘해외 중고교 특별 입시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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