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dm아트유학, 국내 유익 미술·디자인 전문 ‘아트유학 박람회’ 개최

전문 컨설턴트와 1:1 상담으로 아트유학 전략 제시

대학 지원 서류 무료 감수, 포트폴리오 피드백 등 실질적 혜택 제공

edm아트유학(대표 서동성)이 해외 명문 아트·디자인 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트유학박람회’를 5월 7일(수)부터 28일(수)까지 강남, 부산, 대구의 전국 지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트유학박람회는 참가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 후 전문 아트유학 컨설턴트와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유학 전략을 제공받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1:1 개별 상담에서는 △희망 국가 및 목표 학교에 최적화된 입시 전략 △아트·디자인 전공 및 포트폴리오 방향 설정 △학교별 입학 요건 및 장학금 신청 전략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 아트유학 로드맵도 제공한다.

또한, 아트유학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실제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전문 세미나가 마련된다. 유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13일(화), 15일(목), 20일(화), 22일(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미국 FIT를 인천 송도 캠퍼스에서 진학하는 방법 △세계적인 명문 런던예술대학교(UAL) 및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의 합격 전략 △10월 이후에도 2026년 1월 입학이 가능한 미국·영국·캐나다 미대 지원 가이드 △내신·수능보다 중요한 포트폴리오 준비 노하우 등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전형 정보가 제공된다. 모든 세미나는 1:1 상담 형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완료한 참가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박람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트유학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트유학 박람회 기간 내 수속을 신청하는 참가자에게는 약 50만원 상당의 지원 서류(자기소개서 또는 에세이) 무료 감수 서비스가 제공되며, 3개 이상의 학교에 수속을 신청할 경우 최대 150만원 상당의 1개 학교 지원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는 별도로, 참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리뷰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뉴욕의 3대 미술학교로 꼽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교(SAIC), 영국 UAL 첼시 컬리지 오브 아트(Chelsea College of Arts) 등 세계적인 명문대 출신의 edm포트폴리오학원 프로그램 디렉터 전임 강사진이 직접 1:1 세션으로 진행한다. 본인의 미술 작품을 3점 이상 보유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약 30분 동안 작품의 완성도와 방향성 등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제안해준다.

‘edm아트유학’은 10년 연속 ‘아트유학·유학미술학원 부문’ 교육 브랜드 대상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로, 매년 많은 장학금 수상자와 명문 아트스쿨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미술·디자인 대학 합격 사례와 진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명문대 출신 포트폴리오 강사진이 지원자에게 수준 높은 1:1 컨설팅과 포트폴리오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별 가이드라인에 맞춘 포트폴리오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아트유학 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dm아트유학 관계자는 “아트유학은 꼼꼼한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목표 대학 선택까지 개인 특성과 진로에 맞춘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박람회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을 통해 최적화된 유학 전략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m아트유학박람회는 edm아트유학 홈페이지에서 세부사항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